[승리의 여신 : 니케] 신년 유입 무자본 육성 1일차
안녕하세요.
쫑겜의 게임세상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신년 유입 무자본 컨텐츠에 대한 소개를 드렸습니다.
오늘은 신년 유입 무자본 육성 1일차 포스팅을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일반 유저들을 기반으로 하루에 과한 시간투자는 하지 않으면서 천천히 즐기는 느낌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한번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레츠고 ~
신년 유입 무자본 육성 1일차
우선은 접속하자마자 루피가 뽑기로 반겨주는군요.
총 뽑기 회수는 저번 리세마라때 진행해서 3회가 누적되어 있고 이제 3회 더 진행하였습니다.
이벤트 종료일까지 21회 전부 하는 것은 힘들거로 보이네요.
사실 계정이 만든지는 조금 지난거라 그동안 출석이라도 했으면 좋았지만
정식 포스팅 이후부터 시작하고 싶어서 미뤄뒀습니다.
진짜 신년 유입분들은 저보다 상황이 좋을 것이라 보이네요 ㅎㅎ;;
Day by Day 역시 4일차로 찍혀 있습니다.
사실 이부분에서 4일차라고 해야할지 육성자체는 1일차니깐 1일차라고 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 게임이 Day by Day가 메인 컨텐츠도 아니고 이제 스토리 진행, 방치 보상 등 고민끝에 1일차라고 업로드 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리세 후 바로 게임시작하거나 다음날 시작하시니...
저도 다음날 시작한걸로해서 1일차가 적합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2-2부터 밀었는데 스크린샷을 깜빡해서 2-3부터 스크린샷을 찍었습니다.
파티는 임시로 라후 / 아니스 / 누아르 / 라피 / 피나로 구성하였습니다.
사실 5번째 자리는 SR 넣는게 더 이득이지만 피나는 못참죠 ㅎㅎ..
어차피 SSR 아니면 거기서 거기니... 이렇게 가겠습니다.
라후를 1버로 사용하는 이유가 쿨감때문입니다.
스토리를 밀면서 디거와 토커를 열심히 잡아줬습니다.
사실 초반 스토리를 진행했던게 벌써 2년도 넘는 전이라 기억이 잘 안났는데
디거와 토커가 생각보다 일찍 나왔더라고요... ㄷㄷ
그 당시에는 좀 뒤에 나온다고 생각했었는데
착각인거 같습니다...
중간에 투력이 점차 따라잡히고 클리어 속도가 느려지길래
라피 2돌을 해줬습니다.
사진은 없지만 아니스도 2돌해서 마져 진행했어요.
일단 4스테이지까지 클리어해두고 숙제부터 하로 갔습니다.
사실 니케는 3스테이지 중반부만 진행해도 숙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날 원활한 진행을 위해 4스테이지까지는 밀어주고 숙제를 하로 갔습니다.
요격전으로 알트를 진행했는데 5단계 보상이라니... 생각보다 초반에 알트잡는것도 빡세더라고요...
예전에도 홍련이 없어서 고통받았던거 같은데 불법이륙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ㅎㅎ..
시뮬레이션 룸도 클리어 해주고 모든 일일 미션을 완료하였습니다!
니케 숙제가 생각보다 간단한 편인데요.
사실 니케를 처음하시는 분들은 숙제 범위를 몰라서 헷갈려 하시는거 같아요.
인터페이스도 익숙하지 않고...
다음에 숙제 관련해서 포스팅을 진행해야겠습니다.
다음으론 이벤트 스토리를 즐기로 왔습니다.
챌린지 스테이지에서 리타 / 말차 / 앨리스를 줘서 생각보다 쉽더라고요.
초보자들에게 대여니케는 정말... 신의 한수입니다.
역시 대형태! 갓프트업!
이벤트 스토리도 1-5까지 클리어 해뒀습니다.
시작을 늦게해서 이벤트 스토리를 전부 클리어하기는 힘들것 같고
쥬얼로라도 쭉 밀어야겠네요.
이렇게 라후 60레벨을 달성하고 1일차 육성은 마무리 하였습니다!
생각했던거보다 뽑기나 스토리 진행이 느렸던거 같습니다.
이벤트 시작과 동시에 육성을 하였으면 조금 수월했을거 같은데 솔직히 +@ 리세 노리시는 분들은 이벤트 시작 후 1주일 이상은 리세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비슷하게 시작했을 것이라 생각되었고 그분들 속도에 맞춰서 늦게 시작하였습니다.
아무튼 무자본 육성 조금 힘든것 같네요...
그래도 힘내서 목표했던 솔로레이드 in 10%를 향해 달리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